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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이병권
제     목 초보의 거래구맹 대행기
지금 쓰는글은 어디까지나 초보의 구매대행기 입니다 . 님들 하고 다를수는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입금후 한국까지 들어오는데 2주가 걸린다니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더군요

다른분들 구매대행 한예기 들어보면 전 너무나 다른세상 예기

일단 미국내 과정은 여기서 볼수 없으니 일단 패스

국내 반입후 부터 적어 볼까 합니다 .

밑에 글에도 나왔지만 트래킹 해보니 본적도 없는 물건이 배송완료더군요 .

참나 어이상실 ...결국 따져 물어보니 미배송중...

보내주기로 한날 물건이 안와 다음날 확인

그랬더니 다음날로 또미루고

그다음날 또 전화하니 경동택배로 보냈다고 하고

결국 차근차근 생각하고 물어보니 위즈와 택배에서 중간택배회사(회사이름 을 까먹음 위즈와 자회사라고 합니다 ) 로 또 이첩 거기서 해주면 다행일텐대 거기서 또다시

경동택배로 지금 장난합니까 . 한두푼 짜리도 아니고 더군다나 민감하고 민감한

악기인데 택배하는 애덜 안바도 물건 무식하게 다루는걸 아는데

몇다리 걸치면 그게 온전 할까요 . 설사 온전 하더라도 몇일씩 걸리고 받아보는데

오일인가 육일걸리고 참나 어이없더군요 .

아 결론은 돈은 돈대로 줄거 다주고 사고 결국 남좋은 일만 시킨 꼴이고

입금후부터 맘졸이고 물건 받아보느니 국내 기업도 살리고 국내에서 물건을

사는게 딴뱃속들 안챙기게 하고 국내에서 구입하면 맘편하고 국내기업 들 경기가

좋아지니 그방법이 더 날듯 .

물건이 백만원이라고 하면 40은 배송비 관세 구매대행비 ....

총 140 들어가더군요 .

p/s여차저차 해서 결국 받아 보았습니다

but 그러나 벌써 누가 박스 개봉했더군요 . 세관에서 뜯어본거 같은데

정말 제대로 짜증이네요 뜯어밧으면 박스를 다시 포장을 해서 보내주던지

정말 무성의 하게 고대로 다시 보냈더군요 .

이래저래 짜증나는 초보의 구매대행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