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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금주 진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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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천광일
제     목 해도 너무 하네요!!
어찌된게 해외에서 국내로의 배송중의 항공기 문제로 인한 딜레이야 이해 하지만 국내에서의 딜레이는 도대체가............ㅡㅡ!! 원데이측의 늑장 부리기는 차마........원데이측의 늑장영업으로 이틀이나 딜레이가 되는 경험을 하니 어디 이거 비싼값 치루면서 이사트 이용 하기가 참 껄끄럽네요!!그리고 택배사 선정에 있어서도 우스운건 어떻게 계약을 체결한 택배 회사가 물품에 관해서 크기가 크다고 캔슬을 놓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지방 살아도 물건을 보낼때면 기타 케이스건 기타 캐비넷이건 크기와 무게 상관없이 택배비만 지불하면 뭐든 보냈는데 한 업체의 계약택배사가 사전에 물건에 대한 제한적인 부분이 있는대도 계약체결및 유지가 되는지??그것으로 인해 불편을 겪을 구매자들을 생각 하신다면 이제는 이러시면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왠만하면 이해하고 넘어가려 했는데 이틀 딜레이에 아직도 택배회사 송장번호도 없어서(사무실에 직접 전화를해도 보냈다고만하고) 트래킹이 안된다는거 참 문제가 심하지 않나요??
매니자: 본의 아니게 불편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배송사에 건의해서 다음부터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하도록 하겠습니다.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3/8 05:08